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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셀프

키움저축은행 정기예금, '키움증권' 계열사 맞아? (쫄보가 주식 팝업 안 뜰까 걱정하며 가입한 후기)

by 미준연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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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저축은행

"금리 1등 '키움저축은행'?"

금리비교 앱에서 이 이름을 보고 흠칫 놀라지 않으셨나요? '키움? 그거 키움증권(주식) 아니야?', "나 예금하려는데 왜 주식 회사가 나오지?", "여기 가입하면 괜히 주식 투자하라고 전화 오는 거 아니야?"

 

이런 찜찜함에 '에이, 그냥 0.1%p 덜 받고 아는 데 넣자' 하고 창을 닫아버린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솔직히 고백하면, 그게 바로 접니다. 저는 '키움'이라는 이름 때문에 이곳이 '예금'이 아니라 '펀드'나 'ELS' 같은 위험한 걸 파는 곳일까 봐 며칠을 망설였습니다. 제 소중한 5천만 원이 주식처럼 될까 봐 무서웠거든요.

 

그런 제가 답답한 마음에 딱 10분만 공부하고, 드디어 키움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 가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직 재테크 고수는 아니지만, 적어도 '키움증권'과 '키움저축은행'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100% 안전하게 이자를 챙길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죠.

 

이 글은 저처럼 '익숙한 이름이라 더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3분만 투자하시면 그 찜찜함이 100% 해결됩니다. 오늘은 '쫄보'의 시선에서, 가입 전 저를 안심시켰던 3가지 팩트를 체크해 드립니다.

  1. '키움증권'과 무슨 관계? (1분 팩트체크)
  2. "진짜 안전해?" 1분 만에 건전성 체크 (BIS)
  3. "앱 또 깔아야 돼?" 10분 컷 가입 리얼 후기 (자체 앱 vs. 공용 앱)


1. '키움증권'과 무슨 관계? (1분 팩트체크)

저 같은 초보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입니다. "증권사에서 예금을?"

결론부터: 네, 맞습니다. '키움증권' 그룹의 계열사(자회사)입니다.

  • 오해: "증권사는 주식하는 위험한 곳 아닌가?"
  • 팩트: "증권사가 모회사(엄마)인 '제1금융권처럼 안전한' 제2금융권 저축은행"입니다. (예금자보호 5천만 원 100% 적용!)

저는 처음에 헷갈려서 불안했는데, 오히려 '모회사가 튼튼한 상장사(키움증권)'라는 걸 알고 나니 웬만한 낯선 저축은행보다 훨씬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쫄보의 Tip: '키움증권'은 주식/펀드 등 '투자' 상품을 다루는 곳이고, '키움저축은행'은 우리가 아는 '예금/적금'을 다루는 완전히 분리된 은행입니다. 여기서 예금 가입한다고 해서 주식 팝업 뜨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키움저축은행


2. "진짜 안전해?" 1분 만에 건전성 체크 (BIS)

"모회사가 튼튼한 건 알겠는데, 그래도 저축은행은 불안해요."

이름이 낯설면 5천만 원을 맡기기가 망설여지는 게 당연합니다.

 

물론 키움저축은행 역시 다른 1금융권과 똑같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 원까지 100% 보호됩니다.

하지만 저 같은 쫄보는 '망해서 돈 돌려받는' 과정조차 싫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튼튼한가?'를 1분 만에 체크하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 확인 지표: 'BIS 비율(자기자본비율)' (은행이 얼마나 '튼튼한지(자본이 충분한지)' 보여주는 숫자)
  • 확인 방법: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검색 → '경영공시' → '키움저축은행' 검색
  • 안전 기준: 금융당국 권고는 8%입니다. 즉, 8%만 넘으면 '안전하다'고 봅니다.

제가 가입 직전 확인했을 때도, 키움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이 기준을 훨씬 웃도는 안정적인 수치였습니다. (모회사가 튼튼하니 당연한 결과였겠죠?) 이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니 비로소 안심이 되더군요.

키움저축은행


3. "앱 또 깔아야 돼?" 10분 컷 가입 리얼 후기 (자체 앱 vs. 공용 앱)

"설마... '키움증권(영웅문)' 앱을 깔아야 하나?"

이것도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낯선 은행일수록 앱 UI가 불편하고 오류가 많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죠.

 

결론: 키움저축은행은 자체 앱('키움저축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공용 앱('SB톡톡플러스')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익숙한 'SB톡톡플러스' 앱을 통해 가입했습니다.

  • 제 경험:
    1. 'SB톡톡플러스' 앱을 웁니다. (주식 앱 '영웅문'이 아닙니다!)
    2. '비대면 계좌개설' > '키움저축은행' 선택!
    3. 신분증 촬영, 타행 계좌 1원 인증... (다른 은행 가입할 때랑 100% 똑같습니다)
    4. 가입 완료까지 딱 10분 걸렸습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광고도 없고, 프로세스가 단순해서 1금융권 앱보다 훨씬 쾌적했습니다. '낯선 은행이라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은 정말 기우였습니다.

키움저축은행


마무리 : 찜찜함 뒤에 숨은 1등 이자를 잡으세요

'혹시 주식...?'이라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포기하기엔, 0.1%p, 0.2%p의 이자 차이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저처럼 낯선 이름 앞에서 망설였던 분이라면, 지금 바로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BIS 비율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SB톡톡플러스' 앱에서 키움저축은행 정기예금의 오늘 금리를 확인해 보세요.

 

아마 저처럼 "진작 가입할 걸!" 하는 안도감과 함께 가장 높은 이자를 챙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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